신생아 자외선 쪼이기는 다음의 3가지 입니다. 

  1. 황달 수치가 너무 심해 병원에 입원하여 액상 분유 먹이며  자외선 등 달린 침대에서 24시간 쪼이고 피검사로 수치 안정적으로 될 때까지 입원한다
  2. 집에서 치료하기: 아기의 배에 자외선이 나오는 밸트를 채운 후 수치가 안정적으로 내려 갈 때까지 피검사를 한다
  3. 집에서 자연 자외선 쪼이기: 수치가 위험 수준이 아닐 때는 집에서 실시한 후 24시간 후에 피검사를 한다. 이 때 방법은  아기 옷을 다 벗기고 기저귀만 채운 뒤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15분간 눕히는 것으로 실시하는데 이 때 눈에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려줘야 한다  한번에 15분 이상의 노출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기 쉬우므로 삼가합니다. 

<힐링산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