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주이모님은 아기를 너무 좋아하고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산모와 아기 모두 본인 가족처럼 정성껏 돌봐 주셨어요
오신 첫날부터 신생아를 밤새 편하게 잘 재워 주셔서 저는 걱정없이 첫째 아이와 숙면 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먹는 양이나 작은 변화들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체크 해 주셨고 산모의 건강도 잘 챙겨 주셨어요
무엇보다 이모님 요리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매변 식사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메뉴도 다양하게 정성이 듬뿍 들어간 상을 차려주셨는데 손도 빠르셔서 매끼 새 반찬을 만들어주셨어요
멀리서 걱정하고 계시던 친정엄마도 이모님이 차려주신 상차림 사진을 보시고
본인아 한것보다 낫다며 안심하셨어요
이춘주이모님과 함께한 산후조리가 좋아서 내년에 출산 예정인 제 친 언니도 이모님과 산후조리 하기로 했어요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케어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춘주조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