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은 한국과 달리 좌욕실 없습니다
(제가 1987년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출산했을 때 좌욕실 있었어요)
미국에서 산후조리는 보통 집에서 하게 되는데 제왕절개로 출산 했을 경우는 저는 좌훈을 권합니다
왜냐면 몸이 너무 더워 땀을 흘리게 되면 수술 부위에 습기가 생겨 염증 생길 우려가 있기에
좌훈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산모님들마다 상황이 다르니, 꼭 좌훈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힐링산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