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 땀을 많이 흘린 경우 피부나 회음부가 불결해지기 쉬우므로 샤워할 수 있다
단, 냉기가 들지 않도록 미리 탕안을 따뜻하게 덥히고, 머리를 감을 경우
허리 구부리는 자세 피하며, 체온을 잃지 않도록 얼른 말린다

그러나 탕속에 직접 들어가는 목욕은 처음에는 피한다.
입욕은 오로가 멈추고 출산 4주 ~ 6주 정도 지난 후가 좋다

(출처 : sbs산후조리의 비밀)